오늘 UVU 종교 수업에서 배운 것중에서 느낀점을 나누고 싶습니다.
주님은 우리의 죄를 정죄하시려 오신것이 아니라 용서하고 다시는 죄를 짖지말라고 가르치러 오셨다고 합니다.
주님은 우리의 죄를 벌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, 용서하는 것에 더 집중하십니다.
간음한 여인에게 죄를 묻는게 아니라 "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" 말씀하셨는데,
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
Re: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
죄를 묻지 않는다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? 부모된 자로서 자녀 교육 명분으로 자녀들에게 무수히 잘못(죄?)을 지적하며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. 뉘우치게 됩니다. 좋은 글 고맙습니다